피겨 스타 김연아가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26일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인 김연아와 팬 연합(행복한 스케이터 김연아 팬카페, 디씨인사이드 김연아 갤러리)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기금 1억850만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27일 관련 내용을 전하며 "이번 기부금은 팬들의 모
김연아가 네팔 대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해 1억원이 넘는 돈을 기부했다.
28일 유니세프친선대사 김연아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만 달러(한화 약 1억 700만 원)를 기부했다.
앞서 김연아 친선대사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니세프는 이번 지진으로 큰 고통에 놓인 네팔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여
김연아 하지원 기부
김연아에 이어 배우 하지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애도하며 1억원을 기부했다.
21일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지원은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하지원의 기부금은 전라남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으로 전액 세월호 침몰 참사 유가족들과 구조인원들을 위해 사
세월호 김연아 기부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1일 "김연아가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의 아픔을 함께나누고자 1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인 김연아는 지난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받은 상금 전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