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셔츠패션
김연아 셔츠패션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김연아는 3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 참석해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김연아는 하얀색 셔츠, 검은색 스키니 바지, 흰색 단화를 갖춰 입고 단아한 모습을 드러냈다. 피겨스케이트에서 내려온 김연아는 여왕의 모습이 아닌 20대
김연아 소감, 김연아 셔츠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3일 오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서 소감을 말했다.
이날 김연아는 "포상금 수여식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를 비롯해 선수들이 올림픽을 잘 끝내 기쁘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김연아는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하기에 지난
김연아 셔츠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3일 오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 들어서고 있다. 2014 소치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는 1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김연아는 "포상금 수여식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를 비롯해 선수들이 올림픽을 잘 끝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