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4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의 집계 결과,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7일 방송분 5.3%에 비해 약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 상황 재방송’은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이날 ‘냉장고를
개그맨 김영철이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의외의 사생활을 공개했다.
냉장고 공개에 앞서 김영철은 “요즘 방송 트렌드 상, 결혼을 하든지 애가 있든지 혼자 살든지 해야겠더라”며,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함께 살던 친누나를 고향으로 내려 보냈다”고 밝히며 실제로 그 후 섭외가 들어오고 있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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