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의 결혼과 육아 생활이 공개됐다.
김재원의 결혼 생활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편스토랑’에서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김재원은 2013년 동갑내기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당시 속도위반을 고백했던 김재원은 아들을 출산했다.
김재원은 자신과 똑 닮은 아들 김이준 군과 옥상텃밭부터 아침 식사, 외출 등의 일상을
김재원 결혼식이 화두에 올랐다.
김재원 결혼식은 16일 방송된 KBS ‘편스토랑’에 김재원 부자가 출연, 옥상 텃밭과 간식 만드는 일상을 공개해 자연스레 소환됐다.
김재원은 2013년 결혼식을 앞두고 동갑내기 아내 박서연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라고 표현했다. 당시 두 사람은 속도 위반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김재원의 올해 나이는 40
김재원 아내
배우 김재원의 아내 박서연 씨가 유명 광고대행사 대표의 딸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서연 씨는 커뮤니케이션 윌 소속 PD로 재직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윌은 2000년 '하이마트' 광고 등으로 중견 대행사로 성장한 곳이다.
박서연 씨는 지난 2008년 이윤지, 이필모 등을 하이마트 모델로 발탁하고 CF를
배우 김재원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하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재원은 "제 인생에 결혼이란 단어 이렇게 가깝게 다가올 줄 상상 못했다"며 "좋은 인연과 함께 좋은 가족 만들어갈 생각하니 기분 좋다"고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
결혼식을 앞둔 배우 김재원이 새로운 작품에 돌입하는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하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는 28일 새 신랑이 되는 김재원은 이 자리에서 "(아내에게)너무 미안한 점이 제가 드라마 촬영하다보니까 모든 준비를 혼자 하고 있다는
배우 김재원이 결혼소식에 이어 속보위반 사실을 인정했다.
4일 김재원의 소속사 칸 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김재원의 예비신부가 임신한 것이 맞다. 임신초기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재원은 자신의 팬카페에 결혼사실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은 “오는 6월 28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김재원이 결혼한다.
김재원의 소속사 칸 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4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김재원이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예비 신부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동네 친구로 지난 2월 양가상견례를 해 6월 28일 결혼하기로 결정했다”며 “예비신부는 성실하며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미모의 재원으로 동갑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