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팬들의 애정과 노력 때문에 김재중이 촬영장에서 싱글 벙글이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투데이에 “글로벌 팬들이 김재중과 ‘스파이’ 촬영 스태프에게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며 “예전에는 동남아시아 팬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유럽이나 아랍쪽 팬들도 계신다”고 전했다.
다국적 팬들은 드라마 ‘스파이’ 서포터로도 나섰다.
김재중 측은
JYJ 김재중이 ‘스파이’ 출연을 확정했다.
26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재중이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극본 한상운, 연출 박현석)의 출연을 확정했다. 김재중은 비상한 두뇌를 가진 천재 분석가 캐릭터를 맡아, 이번 작품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연기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이 출연하는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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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드라마 ‘스파이’를 통해 안방극장을 달굴 예정이다.
26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내년 1월 방송되는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국가정보원의 대북정보분석관 선우역을 맡았다. 극중 비상함과 냉철함을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