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김주하 MBC 기자가 남편 강필구 씨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남편 강필구 씨가 송대관의 처조카라는 사실이 네티즌의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염기창 부장판사)는 19일 김주하와 그의 부모가 “각서에서 주기로 약속했던 돈 3억2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남편 강필구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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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41) MBC 아나운서가 남편 강필구 씨의 외도 문제로 작성했던 '각서'를 근거로 민사소송을 내 승소했다. 이와 함께 지급 판결을 받은 약정금 3억2700만원의 내역에 관심이 집중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염기창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김주하 씨와 그의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김주하 남편상대 소송 승소 소식이 화제다. 이혼 소송 중인 MBC 김주하 기자가 남편 강모씨(43)를 상대로 한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승리를 안겨준 불륜 각서 내용에 대한 관심이 높다.
28일 법조계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부장판사 염기창)는 지난 19일 김주하와 그의 부모가 "각서에서 주기로 약속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