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김진호, ‘가족사진’에 담긴 사연은?
SG워너비 김진호의 자작곡 ‘가족사진’이 화제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SG워너비의 리드보컬 김진호가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히든싱어’에서 김진호는 자작곡 ‘가족사진’을 5인의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불러 감동을 줬다. 6명의 김진호 목소리가 ‘가족사진’을 부르는 모습
김진호 가족사진
가수 김진호가 아버지를 그리는 '가족사진'을 열창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24일 방송된 KBS2 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김진호가 자신의 자작곡 ‘가족사진’을 불러 방청석과 시청자들을 눈물샘을 자극했다.
김진호는 ‘가족사진’ 무대에 앞서 아버지에 대한 사연을 고백했다. 김진호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김진호 가족사진
SG워너비 김진호의 가족사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김진호는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 가족특집에 출연해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사부곡 ‘가족사진’을 불렀다.
김진호의 아버지는 그가 중학교 2학년 때 세상을 떠났다. 김진호는 무대에 앞선 사전 인터뷰에서 "집에 제대로 된 가족사진이 없어 어머니께
김진호 가족사진
김진호 '가족사진'이 '불후의 명곡'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김진호는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개인사가 녹아든 '가족사진'으로 아버지를 생각하며 열창해 눈물을 자아냈다.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일찍 아버지를 여읜 김진호는 "오늘이 저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어서 굉장히 의미있는 노래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