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숙 씨 별세, 이재현(이투데이 디지털개발부 차장) 씨 조모상=20일, 광주광역시 금호장례식장 102호, 발인 23일, 062-227-4000
▲이태희 씨 별세, 이재천(오피니언뉴스 경영지원실 실장)·재문 씨 부친상 = 21일, 충주의료원장례식장 특2호, 발인 23일 오전 8시, 043-871-0444
▲유상래 씨 별세, 유승현(국가철도공단 건축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2020년 청년창업 스케일업 안양‘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청년창업의 생태계를 조성했다.
창업자는 청년오피스에서 창업을 준비, 준비된 아이템을 바탕으로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통한 사업 가속화,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청년창업 스케일업 안양‘을 통한 정착과 자립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자립한 창업자는 현재 모집 중인(12월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 정부의 민주적 대응방식이 코로나19 위기상황을 민주주의 성숙이라는 기회로 전환시켰다”고 평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총리 서울공관 삼청당에서 열린 목요대화에서 “투명성·개방성·신뢰성을 높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는 교훈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첫 회의를 21일 오전 11시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외교, 안보, 통일, 국방 분야에 있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의 기회를 갖는다.
국가안보실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새롭게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한반도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이 도를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민간의 의견을 들었다. 중국 경제 및 통상현안 전문가들은 사드 보복이 중국 정부의 공식 조치일 경우 국제규범에 맞춰 엄히 대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향
대선주자 지지율 2위로 급부상한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치적 뿌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자연스레 캠프도 노무현 사람들로 꾸려졌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출신 인사와 충남지사 선거 캠프에 참여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가 주류를 이룬다. 특히 참여정부 인맥의 중심엔 노 전 대통령이 1994년에 만든 ‘지방자치실무연구소’와 2002년 대통령선
국내 대외 전문가들이 내년 1월 20일 공식 출범하는 미국 트럼프 신행정부의 동북아 전략 불확실성이 커 예측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북한경제리뷰 11월호'에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 트럼프 신행정부의 대외정책 좌담과 대북정책 전망을 분석한 논문을 담았다.
좌담에 참여한 김흥규 아주대학교 교수, 박형중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국토교통부, 한국통합물류협회, 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2015 물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물류산업의 위상 제고와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개최된 이날 ‘물류의 날’ 행사는 △ 한국물류대상 시상식 △ 우수물류기업 인증서 수여식 △ 미래물류포럼 △ 청년 UCC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김
연세대학교는 제21회 용재상 수상자로 김인회 연세대 퇴임교수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용재 석좌교수로는 김흥규 고려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김인회 교수는 교육철학, 한국무속사상, 교육개혁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낸 교육학 권위자로 1964년에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8년부터 1980년까지 12년간 이화
김흥규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국립암센터에서 특강을 실시한다.
국립암센터는 오는 14일 김흥규 교수를 초청해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삶과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김흥규 교수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또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28일 “민족화해 없이 한반도 평화는 어렵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열린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통일외교안보 분야 포럼에 참석해 “평화가 정착되지 못하면 복지국가는 요원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지금 현재 논의되는 경제민주화와 복지는 혁신경제와 맞물려서 두 바퀴처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