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방송되기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과거 강하늘이 나영석 PD를 비롯해 출연진에 욕설을 날린 장면이 화제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감독판에서는 함께 아이슬란드로 떠났던 조정석, 정상훈, 정우, 강하늘이 서울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정석, 정상훈, 정우는 막내 강하
“아이슬란드가 바보들이라면 이 친구들은 한 마디로 요즘 애들입니다. 돈도 나눠서 각자 쓰고, 차도 제일 좋은 거 빌리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행동이 밉지가 않았어요. 딱 요즘 애들의 여행 같았어요.” (나영석 PD)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 이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는 tvN
'꽃보다 청춘'의 정우가 악필인 스스로를 부끄러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이하 꽃청춘) 감독판에서는 여행 후 서울에서 다시 뭉친 포스톤즈의 후일담과 미 방송 장면들이 전파를 탔다.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은 숙소에서 함께 여행자들이 남긴 메모를 보고 메시지를 남기기로 했다.
가장 먼저 펜을 든 정우는 한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이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선 고경표와 류준열이 미처 여분의 속옷을 준비할 수 없을만큼 갑작스럽게 여행을 떠난 상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후속으로 방영하는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 안재홍, 박보검,
'꽃보다청춘' 조정석의 꺼벙이 변신이 굴포스보다 높은 시청률 수치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청춘 아이슬란드' 감독판에서는 여행 후 서울에서 다시 뭉친 포스톤즈의 후일담과 미방송 장면들이 전파를 탔다.
'꽃보다청춘'에서 순간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장면은 포스톤즈가 오로라를 함께 봤을 때였다. 이때 순간 시청률 12.98%
'꽃보다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네 청춘들이 아이슬란드 여행 뒷이야기를 전한다.
12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감독판에서 여행 후 서울에서 다시 뭉친 포스톤즈의 후일담과 미방송 장면들이 공개된다.
서울에서 다시 만난 포스톤즈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소시지. 아이슬란드 여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 마지막회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졌다. 무엇보다 본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엮어낸 만큼 깜짝 놀랄만한 스토리가 담겼다는 후문도 이어졌다.
12일 밤 9시 45분 tvN에서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7회에는 방송에 나가지 못했던 포스톤즈의 아이슬란드 여행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여행으로
CJ E&M가 2016년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중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꽃보다 청춘'이 설 특집 기념으로 연속 방송한다.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가 1화부터 6화까지 전편 방송된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정우, 강하늘, 조정석, 정상훈 등이 출연하면서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첫 방송 날짜가 19일로 확정됐다.
5일 tvN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꽃보다 청춘-아프리카’는 19일 첫 방송된다”며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감독판 방송 후 이어서 아프리카 편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는 12일 아이슬란드 여행의 뒷이야기를 전하는 감독판을 특별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t
‘꽃보다 청춘’에 납치된 ‘응답하라 1988’ 4인방 류준열ㆍ안재홍ㆍ박보검ㆍ고경표가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돌아왔다.
2일 류준열, 안재홍, 박보검, 고경표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네 사람은 여름 복장에 캠핑 용품을 손에 들고 나왔다. 특히 검게 그을린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안재홍은 이번 여행에 대해 어땠냐고 묻자 엄지를 세워 올렸다. 이어 “처음
'꽃보다청춘 아이슬란드' 에 출연중인 정우가 급작스럽게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강하늘은 열애 관련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청춘 아이슬란드'에서는 오로라 헌팅에 나선 포스톤즈 정상훈, 정우, 조정석, 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 오로라를 보면서 별을 본 포스톤즈는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꽃보다청춘' 강하늘이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청춘 아이슬란드'에서는 오로라 헌팅에 나선 포스톤즈 정상훈, 정우, 조정석, 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 오로라를 보면서 별을 본 포스톤즈는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도 별을 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
‘꽃보다 청춘’에서 천년된 이끼가 소개됐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5회에서는 아이슬란드의 설원에 이어 메마른 황야까지 다양한 관광지가 소개됐다.
이날 정우는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이 곳은 그래도 따뜻한 편이다”라며 창문을 내리고 바깥 풍경을 봤다.
이때 무전기로 제작진의 목
'꽃보다청춘 아프리카'가 관심을 받으면서 인증샷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얘들이 두번째 팀인데, 얘들도 납치됐다고 합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매주 금 오후 9시45분 tv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꽃보다 청춘’의 요쿨살론 인증샷이 공개됐다.
29일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측은 꽃보다 시리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포스톤즈, 오늘 빙하를 먹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 년의 세월을 담은 빙하 ‘요쿨살론’으로 떠난 ‘포스톤즈’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보기만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포스톤즈가 천 년의 세월을 담은 빙하 '요쿨살론'으로 떠난다.
29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5화에서는 아이슬란드에 완벽 적응한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등 포스톤즈가 거대 빙하를 100%를 즐기는 유쾌한 여행 이야기를 선보인다.
포스톤즈가 찾은 요쿨살론은 '꽃보다
10살을 맞이한 tvN이 올해 꺼내든 비장의 카드는 무엇일까.
가장 먼저 포문을 연 드라마는 ‘치즈인더트랩’이다. 4일 첫 방송된 ‘치즈인더트랩’은 수많은 마니아를 탄생시킨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다.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 분)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로맨스릴러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에서 정상훈과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오로라를 목격했다. 오로라의 원리는 태양 플라즈마를 방어하는 지구 자기장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다.
22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4화에서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등 포스톤즈 4인방은 아이슬란드 오로라를 목격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직격 인터뷰에서 나영석 PD는 "정상훈이 외국인과도 대화를 잘 이어갈 수 있는 건 뻔뻔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지난 21일 나 PD 인터뷰를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했다.
나 PD는 “친화력 좋은 정상훈이 외국인과도 거침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팁이 뭐냐”는 질문에 “일
'꽃보다청춘' 수장 나영석 PD가 포스톤즈의 회의 본능을 전했다.
22일 케이블채널 tvN은 '꽃보다 청춘' 연출자 나영석 PD 영상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포스톤즈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에 대해 "이들이 여행 중 회의를 한 1000번 정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나영석PD는 가장 기억에 남는 회의가 무엇이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