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김 ‘꿈·희망·미래재단’ 이사장(64)이 충북 청주대학교를 방문해 명사초청 특별강좌를 가졌다.
스티브 김은 2000달러를 들고 미국에 건너간 지 30년 만에 20억 달러의 부를 일궈내 미국 기업인들 사이에서 ‘아시아의 빌 게이츠’로 불린다.
스티브 김 이사장은 10일 오후 3시 청주대 청암홀에서 ‘행복을 주도하는 삶’이라는 제목의 특강에서
장관이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3가지가 필요하다. 통상 전문성을 떠올리지만, 실제론 조직과 사람장악력이 으뜸이다. 교수나 공기관 단체장출신 장관들이 노련한 공무원들에 휘둘려 '앉은뱅이 장관'으로 허송세월한 예를 우리는 너무나 많이 봐왔다. 특히 박근혜 정부 미래 성장동력과 먹거리, 일자리 창출의 주연으로 떠오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곁에는 커진 덩치만큼이
온라인 교육기업 휴넷이 월드비전에 2000만원 상당의 교육기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휴넷은 건국대 새천년 기념관에서 여는 ‘휴넷 롤모델 콘서트’에 월드비전에서 후원하는 사회취약계층 학생 300명을 초청해 약 2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4일부터 매달 1회 6개월 간 진행되는 휴넷 롤모델 콘서트는 각계각층의 유명인을 연사
온라인 교육기업 휴넷은 7월 14일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 1회 휴넷 롤모델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휴넷 롤모델 콘서트는 각계 각층의 유명인을 연사로 초청해 청소년들이 강연을 듣고 롤모델을 삼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1회, 총 6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매번 4~5명의 강사를 만날 수 있다.
첫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다가오는 겨울 방학을 맞아 다음달 8일 오전10시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4층 강당에서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꿈과 비전을 위한 ‘2011 청소년 비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리더쉽, 금융, 입시, 온라인, 연예인 등 총 5가지 청소년 관심 카테고리별로 특강이 진행된다. 아시아의 빌게이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