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지난 2년간 ‘mom편한 꿈다락’ 사업을 통해 지원한 지역아동센터 40개소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의 날을 마련, 총 800명의 어린이들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초청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는 2013년부터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하고 마음 편한 세상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mom편한
삼성전자가 26일부터 28일까지 서초사옥에서 한 해 동안 펼쳐진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을 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행사인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임직원, 수혜 학생과 교사, 비정부기관(NGO) 등 공유가치창출(CSV)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한다. 아울러 투모로우 솔루션 공
삼성전자는 ‘인류 행복 증진’이라는 명확한 사회공헌 철학을 갖고 있다. 기업 발전도 그 토대가 되는 사회가 건강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국내외 자원봉사, 사회복지, 문화예술, 학술교류, 환경보전, 체육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995년 ‘삼성전자 사회봉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잠비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5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아프리카 해외봉사’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휴가를 대신해 아프리카로 일주일간 봉사활동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 캠페인 ‘어린이에게 희망을(SAMSUNG Hope for Children)’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