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판매 중인 ‘나의 소원적금’은 소비와 저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해당 상품을 가입한 후 소비 재테크 서비스를 신청하면 하나SK 체크카드 사용 금액 및 실적에 따라 자동으로 저축되는 구조다. 카드 사용건수 혹은 금액에 따라 자동 저축 금액을 설정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올 들어 새롭게 리뉴얼됐는데 체크카
하나은행은 고객들이 평소 바라고 원하던 소원 테마별로 직접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인 ‘나의 소원적금’ 을 리뉴얼해 1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나의 소원적금’ 은 증가하는 체크카드 이용고객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와 저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소비 재테크 서비스’, 주기적으로 저축시기를 알려
하나은행은 4일 더 뱅커誌로 부터 최우수 프라이빗뱅크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최우수은행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다문화가정·기초생활수급권자·장애우고객이 바보의 나눔적금, 나의 소원 적금 등에 신규 가입하면 금리를 최대 연 0.2%까지 우대 받을 수 있으며, 하나 이자다이어트론, 원클릭전세론, 하나직장인론 신규 고객에게
“제가 하나은행 소녀시대에요”
하나은행 사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하나은행 도곡동 지점 손은수 대리. 상품 홍보 사진을 찍은 게 기회가 돼 은행 사내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0년 ‘나의 소원적금’을 출시하면서 가수 소녀시대를 모티로 상품홍보를 하기 위해 사내모델을 선발했다. 손 대리는 당시 응시자 중 한명이었던 상사 추천으로 모델 선발
하나은행은 대한항공과 제휴해 ‘First Flight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벤트 기간에 ‘꿈나무 적금’, ‘바보의 나눔 적금’, ‘나의 소원 적금’ 등에 신규 가입하는 만 25세 미만 고객이 올해 말까지 대한항공 국제선을 이용하면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1000마일을 제공한다. 또 하나은행에서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프
대한항공이 하나은행과 함께 금융상품 제휴를 확대해 젊은 계층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대한항공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점에서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 하나은행 이현주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대한항공은 하나은행 금융상품의 '꿈나무 적금', '나의 소원 적금', 시크릿 적금'
금융소비자들의 니즈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요새처럼 금융시장이 불안정할 때는 더욱 그렇다. 안전하게 자금을 운용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높은 금리를 포기하고 싶진 않다.
하나은행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유동성과 고금리, 각종 혜택이 제공되는 상품들을 속속 출시했다.
우선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한 뒤 단기에 중도해지 하더라도 MMDA 수준의 높은
하나은행은 고객들이 평소 바라고 원하던 소원테마별로 직접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달성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립식 상품인 ‘나의 소원적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원테마는 총 10가지로 금연, 결혼, 여행, 대학입학, 유학, 출산, 자동차, 내집마련, 스마트폰, 셀프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셀프디자인은 고객이 직접 원하는 소원을 선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