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도경완이 자신의 수입과 아내 장윤정의 수입을 비교해 언급했다.
과거 도경완 아나운서는 KBS1 '재취업 프로젝트 나 출근합니다'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그는 "나도 돈 벌고 아내도 돈을 번다. 같이 합쳐 보면 내 수입은 백사장에 모래알 두 포대 붓는 수준이다. 장윤정보다 수입이 적다는 걸 인정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도경완은 "그
도경완이 언급한 장윤정의 수입에 관한 발언이 화제다.
도경완은 과거 KBS1 ‘나, 출근합니다 시즌2’(이하 나 출근합니다) 기자간담회에서 아내와 자신의 수입을 언급했다.
그는 “모 선배처럼 KBS 사장을 노리는 게 아니다”며 “나중에 퇴직하게 되겠지만 내가 맡은 소임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내 장윤정을 언급하며 “아내도 벌고 나도
장윤정이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내 수입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과거 KBS 1TV '재취업 프로젝트 나, 출근합니다' 시즌 2 기자간담회에서 장윤정의 수입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도경완 아나운서는 "나야말로 결혼을 잘해서 많은
배국남닷컴은 17일 코미디언 최양락을 인터뷰했다.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과 은퇴자들의 재취업을 돕는 프로그램인 KBS 1TV ‘재취업 프로젝트 나, 출근합니다 시즌2’ 속 코너 ‘희망포차’의 MC를 맡는다.
최양락은 “코미디언 생활을 34년 동안 하면서 재미와 웃음 코드를 맡아 왔는데, 이런 장르는 처음이다. 남자들의 눈물은 지금도 뭉클하다. 나이
팽현숙이 남편들의 고충을 헤아리는 견해를 드러냈다.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KBS 1TV ‘재취업 프로젝트 나, 출근합니다 시즌2’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도경완 아나운서, 이선영 아나운서, 최양락, 팽현숙, KBS 이남기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팽현숙은 “올해로 51세, 사회 생활 경력 27년 차다. 남자들은 다 힘이 세고, 나가서
도경완 아나운서가 어린 시절 아버지에 대한 인상을 밝혔다.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KBS 1TV ‘재취업 프로젝트 나, 출근합니다 시즌2’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도경완 아나운서, 이선영 아나운서, 최양락, 팽현숙, KBS 이남기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도경완 아나운서는 “제가 자라면서 ‘우리 아버님처럼 살면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내 장윤정과의 수입을 비교했다.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KBS 1TV ‘재취업 프로젝트 나, 출근합니다 시즌2’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도경완 아나운서, 이선영 아나운서, 최양락, 팽현숙, KBS 이남기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도경완 아나운서는 “열심히 번다고 벌지만 나도 벌고 아내도 번다. 내 수입은 백사장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