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타 부부 구로다 우유키와 나카무라 루이가 가정 폭력으로 팬들을 놀라게 한 가운데 이혼은 없다고 말해 논란을 증폭시켰다. 남편 구로다 우유키에게 와인병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나카무라 루이가 “이혼은 없다”고 못박아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나카무라 루이는 30일 오후 남편 구로다 우유키의 트위터 계정으로 접속해 “구로다 우유키에게 와인병
일본 전직 배우 구로다 유우키가 그룹 CUBE 멤버 출신의 아내 나카무라 루이에게 와인병을 휘두르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해 충격을 주고 있다.
나카무라 루이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로다 유우키로부터 와인병에 맞은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카무라 루이의 얼굴과 몸은 멍이 퍼렇게 들어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