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2200억 원대 규모의 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갑진년 마수걸이에 성공했다.
금호건설은 8일 한국서부발전에서 발주한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인해 금호건설은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에 이어 2호기 대체 건설공사까지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에 수주한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는
계룡건설은 ‘남공주일반산업단지’가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분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계룡건설이 분양하는 단지는 충청남도 공주시 검상동 산 7-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규모는 76만7138㎡ 다. 분양가는 평(3.3㎡)당 50만 원대다.
교통여건을 보면 산업단지 바로 옆에 남공주IC가 위치해 천안논산고속도로, 대전당진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입지적 요건은 단연 ‘교통’이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통용되는 원리로 교통여건이 좋아지면 주변지역 개발이 활성화되고 주거인구 증가와 더불어 부동산 가치도 덩달아 오르는 경우가 많다.
산업단지의 입지여건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역시 교통이 첫 손에 꼽힌다. 협력회사와의 교류, 물류 운송 등 여러 지역으로 교류가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