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대가족 사진을 공개한 배우 남보라의 과거 인간극장 출연분이 새삼 화제다.
최근 남보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남매를 비롯한 대가족의 식사 사진을 올린 가운데 과거 출연했던 인간극장도 주목 받고 있는 것.
지난해 8월 남보라는 6년 만에 KBS 2TV ‘인간극장’을 통해 12남매와 부모님 그리고 할머니와의 가정사를 드러냈다.
당시 남보라는
남보라
배우 남보라가 15명 대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지존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남보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보라는 품 안 가득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짓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무엇보다 사슴같이 큰 눈망울
과거 자신의 모습을 우연히 발견한 남보라의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남보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 사러 햇츠온 매장 갔는데 내 사진 있어서 당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 브랜드의 협찬 광고를 한 여러 스타의 모습과 더불어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남보라의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
남보라
배우 남보라가 가족사진을 공개하면서 과거 가족사진도 함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8년 KBS 2TV '인간극장'에는 남보라 가족의 열두남매 이야기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당시 남상돈(45) 이영미(43)씨 부부는 7개월된 12번째 자녀 덕우를 낳은 상태였으며, 시끄러운 아이들의 웃음과 울음, 엄청난 양의 빨래와 매일 반복되는 청소
남보라
배우 남보라의 가족사진이 화제다.
남보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도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다 같이 모이는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의 가족들이 식당에 모여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8
남보라가 대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두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이렇게 다같이 모이는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보라는 "지금은 동생 군대가는게 실감나지 않지만 입대하는 모습보고 집에 없는 것 보면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