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13남매 대가족'의 고충을 털어놨다.
남보라는 12일 방송된 KBS2 '홍진경의 두시'에 허경환과 함께 출연해 "13남매 중 둘째 딸이다. 사실 요즘 나도 동생들의 나이가 헷갈린다. 막내 나이는 기억한다. 올해 5세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형제가 많아)불편한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많았다. 사람이 너무 많다 보니까 집이 좁다.
배우 남보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12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허경환과 함께 출연해 최근 근황을 이야기했다.
남보라는 ““KBS 드라마 ‘상어’가 끝난 지 10일 정도 지났다”며 “요즘 휴대폰 게임에 빠졌다. 한 번 빠지면 그것만 해서 안 하려고 했는데 다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완전 큰 소리로 게임을 하
배우 남보라의 개념발언이 화제다.
남보라는 12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대학시절 방학 때 어머니 식당에서 일을 도와드린 사연을 전하며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일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라는 개념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남보라는 “지금도 부모님 식당에서 뚝배기를 나르는데 한두개 들고 다니면 혼난다. 차곡차곡 쌓아 겹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