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신규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코로나19 기간 외부 단체 활동 제한으로 축소됐던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재개하며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규 시스템상에서 직원들은 사회공헌 활동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활동 내역을 개인 인사 정보 시스템과 연동해 간편하게 현황 확인 및 목표 관리를 할
대림그룹 임직원 가족이 27일 서울 남산을 찾아 식물원 가꾸기와 둘레길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대림산업 건설사업부와 석유화학사업부, 대림코퍼레이션, 대림C&S 임직원과 가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림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은 남산 야외식물원 살구나무단지를 찾아 거름을 줬다, 또 전국의 다양한 소나무를 모아 가꿔 놓은 팔도소나무단지
대림산업 임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남산 정화 활동에 나섰다.
18일 대림산업은 지난 16일 플랜트사업본부 임직원과 가족 800여명이 참여해 서울 남산을 찾아 ‘맑음나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맑음나눔’ 활동은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사회공헌 활동으로, 본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매년 분기마다 한번씩 실시하는 남산 가꾸기
대림그룹 임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지난 23일 서울 남산을 찾아 꽃 가꾸기와 둘레길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대림산업 건설사업부와 석유화학사업부, 대림코퍼레이션, 대림C&S 임직원과 직원가족 5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림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은 남산 야외식물원 무궁화 단지와 살구꽃과 복사꽃, 배꽃, 사과꽃 등이 피어있는 유실수 단지를 찾아 거름
대림그룹은 최근 임직원과 직원가족들이 서울 남산을 찾아 소나무 지킴이 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실시된 이번 활동에는 대림산업과 대림코퍼레이션, 대림C&S, 대림I&S 임직원과 직원가족 550여명이 참여했다.
남산에는 최근 재선충병에 걸려 고사된 소나무가 발견돼 서울시와 산림청이 긴급 방제에 나선 바 있다.
이에 대림그룹 임직원
대림산업은 서울 남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대림산업 임직원과 직원가족들은 지난 7일 가을을 맞이해 서울 남산 야외식물원에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을 나들이 봉사’라는 콘셉트에 맞게 직원 배우자와 자녀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여름동안 무성하게 자란 넝쿨과 잡초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