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이제훈과 신민아가 무려 4회 만에 결혼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결혼에 골인하는 마린(신민아 분)과 소준(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린은 소준 역시 자신과 함께 남영역 사고 생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마린과 묘한 동질감을 느끼던 소준은 미래 마린이 죽는 것을 본 이상 그냥 둘
'내일 그대와' 이제훈과 신민아는 2개월 후 정말 부부가 될까?
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송마린(신민아 분)이 7년 전 남영역 사건에서 자신을 구해 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유소준(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소준은 7년 전 남영역 사건에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됐다. 당시 그는 부모님
남영역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오전 11시2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해 1호선 인천, 수원 방면 하행선 열차운행이 지연됐다.
코레일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전 11시 15분 1호선 남영역 하행 전동열차 사상사고로 열차가 지연운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유관기관과 조치 중에 있습니다. 열차이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