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스워 보여?' 이천희와 최유화가 무더위에 맞서 열혈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7월 1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드라마 스페셜 시즌3 ‘내가 우스워 보여?’(극본 안홍란, 연출 황인혁)의 배우 이천희와 최유화가 뜨거운 날씨 속에서 촬영을 하는 막간에 각자의 방법으로 더위를 물리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주말 청주지방법원 앞
배우 이천희가 복면검사로 깜짝 변신했다.
KBS 드라마 스페셜 ‘내가 우스워 보여?’(극본 안홍란 연출 황인혁) 주인공 이천희의 말쑥한 차림으로 검사 포스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과 복면을 쓰고 법정에 선 모습이 동시에 공개됐다.
극중 백전백패 패소 검사 ‘한동규’ 역을 맡은 이천희는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보통의 검사들과는 달리 복면을 쓰고 있어 시청
배우 최유화가 데뷔작인 드라마 스페셜과 2년 만에 조우한다.
최유화가 오는 7월1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스페셜 시즌3 '내가 우스워 보여?'(극본 안홍란, 연출 황인혁)의 주인공으로 낙점, 매혹적인 구두닦이 소녀로 변신했다.
방송에 앞서 27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그는 구둣방에서도 사그라지지 않는 매력적인 자태로 구두를 닦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