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카운트인포 앱·홈페이지 통해 26일부터 가능
금융위원회는 1년 이상 이용하지 않은 휴면카드를 손쉽게 통합조회하고, 이를 해지하거나 계속 이용을 신청할 수 있도록 ‘내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금융소비자가 ‘내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휴면카드를 인지하더라도 이에 대한 해지 또는 계속 이용은 각 카드사를 통해서만 신
금융위, 카드수수료 적격비용 제도개선 TF 회의가맹점 권익·소비자 편익 제고 및 고비용 구조 개선 추진신용카드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TF 구성
영세한 신용카드 가맹점들이 카드사로부터 결제 대금을 하루 더 빨리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카드수수료 적격비용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신용카드업과 관련
전 금융권 공동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증권계좌에 남아있는 '투자자 예탁금'도 찾아갈 수 있어 금융사 자산 만기 도래 사실ㆍ처리방법 등 안내 강화
#김모 씨(34)가 주로 사용하는 신용카드는 총 3개다. 교통비는 할인혜택이 큰 A카드를, 커피는 매월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B카드를, 식료품 구매는 김 씨가 자주 가는 마트 제휴 할인이
증권·은행 등 금융회사별로 흩어져 관리되던 금융소비자의 투자성향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금융투자협회와 금융결제원은 공동 추진해 온 투자성향정보 일괄 조회서비스 '내 투자성향 한눈에 서비스'를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Accountinfo)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금융위원회는 29일부터 금융소비자가 어카운트인포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여신협회‧카드업계와 함께 카드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분실 카드의 카드사 중 한 곳에 신고하여 소비자 명의의 타사 분실 카드도 일괄 신고하는 서비스로, 2016
오는 27일부터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2금융권에서도 자동이체 계좌를 변경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페이인포'를 통해 제2금융권 계좌이동 및 계좌통합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저축은행, 상호금융(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우정사업본부 등이다. 지금까지 2
금융감독원은 모든 신용카드 사용 내용을 모바일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내 카드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카드사별 카드 보유 내용과 결제 예정금액, 잔여 포인트, 소멸예정 포인트 등 카드 정보를 제공한다. 전업 8개 카드사와 기업, 농협, 씨티, SC, 대구, 부산, 경남은행 등 총 15개 카드사의 정보를 확인
15개 카드회사 카드 정보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가 시작됐다.
13일(오늘)부터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의 '내 계좌 한눈에' 코너에서 금융소비자가 보유한 신용카드 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게 된다.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는 '파인' 또는 '어카운트인포'에 접속해 본인 인증
금융감독원이 13일부터 신용카드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시행한다.
금감원은 12일 소비자의 신용카드 보유개수와 결제예정금액, 포인트 내용 등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서비스 시행 배경에 대해 “신용카드는 국민 다수가 사용하고 사용의 편의성으로 이용 금액 또한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