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머라이어 캐리
11년 만에 한국을 찾은 디바 머라이어 캐리의 공연에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앞서 8년 만의 일본 공연서도 실수 만발로 비난을 받았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4일 일본에서 월드 투어를 시작, 첫날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4일에는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6일에는 요카하마 아레나에서 공연을
내한 머라이어 캐리, 11년 전에도 불성실 태도 구설수
*머라이어 캐리 구설수 불성실
내한 공연을 펼친 팝스타 머리이어 캐리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롯데월드몰 어메이징 콘서트 머라이어 캐리 내한공연’을 개최했다.
11년 만에 내한했지만, 머라이어 캐리의 공연은
내한 머라이어 캐리
무려 11년 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한 머리이어 캐리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무성의한 공연 태도 때문이다. 그런데 11년 전 내한 당시에도 관객들의 앵콜 공연을 거절하는 등 무례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머라이어 캐리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잠실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롯데월드몰 어메이징
내한 머라이어 캐리
머라이어 캐리의 내한 공연에 대한 비난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일본 공연 당시 욕설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6일, 미국의 한 연예매체인 TMZ 닷컴은 “머라이어 캐리가 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자신과 불화설에 휩싸인 남편인 배우 겸 가수 닉 캐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라고 말했다.
일본 공
내한 머라이어 캐리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내한공연이 혹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내한공연 직후 SNS를 통해 즐거웠다고 말해 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과 함께한 시간은 정말 즐거웠다. 고맙다"란 짧은 소감을 남겼다.
지난 8일 머라이어 캐리는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롯데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