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나경이 전라 노출에 관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하나경은 28일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연출한 수위 높은 전신 노출 장면과 관련된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화에서 하나경은 전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공인중개소 실장 아라를 연기했다.
노출 신에 대해 하나경은 “(노출이) 극의 전개에 설득력
영화 '후궁'의 조여정이 노출 심경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되는 인터뷰 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는 영화 '후궁'을 통해 연기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배우 조여정이 출연한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후궁 : 제왕의 첩'. 노출 수위가 높았던 전작 '방자전'에 이어 또 한 번 강도 높은 노출연기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