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으로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배우 겸 감독 양익준이 이슈가 되는 가운데, 그의 대표작 '똥파리'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3월, 불타는 청춘에 처음 출연한 양익준은 "2008년도에 영화 똥파리를 만들어서 아직까지 거기 빌붙어서 먹고 살고 있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양익준은 2009년 감독
박신혜가 중국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며 중국 팬들을 매혹시켰다.
박신혜 소속사 S.A.L.T.(솔트)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셀프(SELF) 차이나 9월호 커버를 장식한 박신혜의 화보를 공개했다.
콘데 나스트(Conde Nast)에서 발행하는 중국 인기 매거진 셀프(SELF) 차이나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소피 마르소, 장쯔이 등의 여배우들이 역
전국 480만 관객 돌파, 역대 다양성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한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제21회 LA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1월 27일 개봉한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지난 13일 LA영화제에 초청되어 첫 상영회에서 상영관 전석 매진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해
배우 설경구가 한국배우 최초로 제13회 뉴욕아시아영화제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다.
8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설경구는 7일 (현지시간) 오후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뉴욕아시아영화제 아시아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시아스타상은 뛰어난 감성표현과 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열정을 보여주는 배우에게 주는 상으로 그 의미가
김고은 주연 ‘은교’는 어떤 작품일까.
제12회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라이징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한 배우 김고은 세간의 관심의 집중된 가운데 그의 데뷔작 ‘은교’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은교’는 지난해 4월 25일 개봉해 전국 134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99억의 매출을 올린 정지우 감독의 작품이다.
무명의 신인 배우였던 김고은은 파격적인
배우 김고은이 라이징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했다.
영화 ‘은교’의 신인배우 김고은(22)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Newyork Asian Film Festival)제에서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sia Award)’을 수상했다. 지난 2009년 배우 소지섭과 공효진이 ‘영화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