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가 7일 오전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뉴 크라이슬러 300C’를 출시, 모델들이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뉴 크라이슬러 300C에는 첨단 토크플라이트 8단 자동변속기 및 한층 진화된 섀시가 적용돼 보다 정밀한 핸들링과 향상된 성능, 더욱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3.6L 펜타스타 V6엔진으로 286마력의 최고 출력과 36kg.m의 최대 토크
FCA 코리아가 7일 오전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뉴 크라이슬러 300C’를 출시, 모델들이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뉴 크라이슬러 300C에는 첨단 토크플라이트 8단 자동변속기 및 한층 진화된 섀시가 적용돼 보다 정밀한 핸들링과 향상된 성능, 더욱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3.6L 펜타스타 V6엔진으로 286마력의 최고 출력과 36kg.m의 최대 토크
FCA코리아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을 탑재한 ‘뉴 크라이슬러 300C’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는 1955년 C-300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이래 60년의 역사 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정통 프리미엄 세단이다.
뉴 300C는 2015년 J.D. 파워 대형 세단 부문 초기품질조사 1위, 워즈오토 선정 ‘10대 베스트 인테리어’
FCA 코리아는 ‘뉴 크라이슬러 300C’가 미국 JD 파워의 초기품질조사(IQS) 대형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 모델이 JD 파워 초기품질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동차 초기품질조사는 8만4000명 이상의 2015년형 자동차를 소유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구매 후 초기 90일 동안의 차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