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업계 1위' 롯데면세점이 코로나 터널에서 벗어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신사업에 공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대표 '3년차'을 맞아 뚜렷한 성과가 필요한 이갑 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드라이브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22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해외점 물류 인프라와 상품 소싱 역량
뉴트리라이트는 식이섬유 건강보조제 ‘화이버 비츠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이버 비츠 플러스는 17종류의 과일과 통곡물 원료에서 얻은 식이섬유를 하루 11g 제공한다. 이 제품은 특히 불용성과 수용성 식이섬유를 천연식품 그대로의 비율인 3:1에 맞게 제조했다.
또 귀리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식후 혈당이 오르는 것을 억제해 혈당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