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는 28일 서울 노원구 교내 제2과학관 607호에서 여성 기업보안 전문가 교육을 맡게 될 기업보안융합인재교육센터(Enterprise Security Education Center, ESEC)의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여대는 미래창조과학부·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정보보호특성화대학으로 실무능력을 갖춘 정보보호 여성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하나·외환은행 본점에서 현지 저소득층 가정 우수 대학생 7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환은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환은장학금은 지난 1989년부터 외환은행이 국내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운영하던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6년부터 외환은행나눔재단이 승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생 선발 대상도
외환은행의 사회공헌은 한국에만 머물지 않는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은행답게 어려움에 처한 세계 각지에 온정의 손길을 전한다. 인도적 차원의 국제구호·공헌 활동은 외환은행이 역점을 두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기도 하다.
외환은행은 전세계 23개국에 걸쳐 있는 91개 영업망과 연계,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
외환은행이 지난 16일 필리핀 클락지역 등에서 다목적 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역사회 자립 강화 및 빈곤 퇴치를 위해 진행되는 필리핀 다목적 교육센터는 총 사업비 20만달러를 코이카(KOICA)와 외환은행이 각각 10만달러씩 매칭펀드 방식으로 조달하며 오는 2014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