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산 프리미엄 기능성 허브티 브랜드 ‘닥터스튜어트’가 설날을 앞두고 설맞이 선물세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 닥터스튜어트에 따르면, 1월 한 달 동안 ‘닥터스튜어트 테이스터 10티백’, ‘닥터스튜어트 컬렉션 8종 세트’, ‘닥터스튜어트 컬렉션 10종 세트’를 자사 온라인 홈페이지와 신세계백화점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닥터스튜어트
국내 커피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차(茶)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21일 관세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차 수입량은 2009년 448t에서 지난해 807t으로 약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수입액도 2009년 329만 달러에서 2015년 980만 달러로 6년 새 약 3배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웰빙 열풍을 타고 건강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커피 대
외식 트렌드의 기본 코드가 건강함으로 자리잡으면서 각종 식품에 건강함을 강조하는 새로운 용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야구용어의 하나로도 익숙한 ‘오버런(Overrun)’은 인기 디저트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젤라또를 설명할 때 쓰인다. 식품용어로 오버런이란 액체 상태의 아이스크림 베이스를 냉각과정을 통해 반 고체 상태의 아이스크림으
‘잘 먹고 잘 살자’는 웰빙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천연 재료’를 활용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우리 먹거리는 웰빙 트렌드에 빠질 수 없는 음식들이다. 효소전문회사 효소원의 외식브랜드 ‘순두부와 청국장 그리고 찜’은 건강한 천연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
여름철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 떠오르고 있다.
아이스크림은 여름철에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최근에는 유지방이 많이 들어간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지방함유량이 낮은 젤라또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젤라또는 이탈리아 전통 방식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공기함량이 낮아 쫀득한 질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 띠아모는 국내 최초로
포화상태의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매스티지(masstige) 판매전략이 주목 받고 있다.
매스티지는 비교적 값이 저렴하면서도 감성적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고급품을 소비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외식업계는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매스티지 소비 경향을 반영하기 위해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한우 암소 전문 브랜드 ‘하누소’에서는 전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