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2회 로또에서 1등 번호 3게임과 3등 번호 2게임을 맞춰 당첨금 70억 원을 수령한 시민의 당첨 후기가 전해졌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로또 1등 당첨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 씨는 “일단 당첨금은 70억 원이고, 세후 46억인가 받았다”며 로또 용지와 통장 거래 내역 캡처본을 함께 공개했다. 통장에는 지난달
위조한 로또 당첨복권을 내세워 로또 복권 당첨 예상번호를 제공한다며 수십억원을 챙긴 복권 사이트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14개 복권사이트의 관계자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검거된 복권사이트 운영자 유씨의 경우, 2013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4개의 로또 번호 예
제655회 로또 당첨자, 당첨 후기 "100일 만에 소원 이뤄졌다"
한 60대 남성의 로또 당첨 후기가 화제다.
22일 한 로또 포털사이트에는 2등 당첨용지 사진과 함께 감격의 후기가 게시됐다. 글쓴이는 "노후를 걱정해야 될 나이이다 보니 처음에는 로또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얼마 전부터는 진지하게 매주 꼬박꼬박 사게 됐다"며 "로또를 한지 100
[이런일이]
마트 계약직 직원들의 연속 로또 1등 당첨 사연이 화제다.
지난 1월 17일 시행된 633회 로또 추첨에서는 A씨(마트 계약직 근무)씨가 12억원에 당첨됐다. 그 뒤를 이어 635회차에도 B씨(마트 계약직 근무)씨가 18억에 당첨되는 등 마트 계약직 직원들의 1등 당첨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유명 로또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635회 1
겨울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은 새해에도 토익 공부에 한창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월 토익 시험에는 수많은 응시생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서점가에는 영단기 토익 RC, 해커스 보카 등 다양한 토익 교재들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자신의 토익 예상점수를 입력, 실제점수와 일치하면 토익 응시료를 현금으로 지급해주
로또 2등, 당첨금 전액기부…얼마인지 보니 "실수령액 3939만원"
로또 632회 2등 당첨자가 자신의 당첨금 전액을 기부해 화제다.
지난 10일 로또 전문 사이트 로또플레이 게시판인 당첨후기방에는 '로또 2등 당첨 후기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의 게시자는 자신이 실제 당첨될 줄은 몰랐다며 매우 놀랐다고 당첨 사실을 안 때를 떠올렸
로또623회당첨번호
로또623회당첨번호가 발표된 가운데 나눔로또
지난 8일 추첨한 나눔로또 623회 당첨번호는 7, 13, 30, 39, 41, 45, 보너스번호는 25이다. 로또623회 당첨번호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약 18억1370만2594원을 받게 됐다.
이런 가운데 몇 개월 전에 로또 3등에 당첨된 후 즉석식복권 스피또1000 19회차
로또 606회 1등
로또 606회 1등 당첨 후기가 화제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1등 당첨 후기에 네티즌들은 부러움을 나타냈다. 이번 로또 606회 1등 당첨자는 10명. 이 중 한 명은 복권사이트 가입 5일 만에 1등 당첨 행운아가 됐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로또 606회 1등 대박" "로또 606회 1등, 대체 무슨 꿈을 꿨길래" "로
로또602회당첨번호
지난 14일 시행된 제602회 나눔로또 추첨에서 1등 여섯 자리는 13, 14, 22, 27, 30, 38이 당첨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였다. 로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8명으로 16억895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2명으로 5363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
‘4,688,021,625원’
연봉 1억을 받는 직장인이 거의 50년을 안 쓰고 모아야 가능한 금액이다. 그런데, 30대 초반의 한 여성이 하루 아침에 이 돈을 갖게 돼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엄청난 금액의 주인공은 바로 최미현(가명)씨. 나눔로또와 로또복권 전문업체(lottorich.co.kr)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23일 토요일 로또복권
지난 9일 저녁, 설 명절 연휴 속에서도 로또복권 532회 추첨은 계속됐다. 로또 532회 당첨번호는 ’16, 17, 23, 24, 29, 44 보너스 3’으로 발표됐다.
이번 532회 로또복권 판매액은 616억 8738만 4000원으로, 작년 설 명절 전날 이었던 477회(2012년 1월 21일)추첨 이후 최고 금액이다. 로또복권의 높은 판매금액 영향
지난 1일에 실시된 로또 522회 추첨결과, 총 6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이들은 약 22억 8천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하는 행운을 안았다.
로또 1등에 당첨됐지만, 씁쓸한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는 한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바로 522회 로또 1등 당첨금의 주인공이 될 뻔 했던 강혜진(가명) 씨.
초겨울 추위가 한창이던 지난 7일, 강 씨는 서울
“19억원의 값을 치르고 한 주 한 주의 로또 구매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습니다”(505회 1등번호 수령자)
“14억원 로또 1등 당첨의 기회를 허무하게 잃었어요”(504회 1등번호 수령자)
최근 국내 대표 로또정보업체(lottorich.co.kr)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줄을 이었다. 평생에 한번 올까 말까 하는 기회를 날려버린 당사자들은 ‘멘탈붕괴(멘붕
지난 21일 실시된 제 503회 로또추첨에서는 로또 1등 당첨자가 총 7명이 탄생, 1인당 약 18억원의 당첨금을 수령했다. 로또 1~2등 거액 당첨자에 대한 국내 로또 마니아들의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자동 5명과 수동 2명의 1등 당첨자 중 한 명의 수동 1등 당첨자가 인터넷 상에 직접 글을 남겨 화제다.
국내 한 로또정보 제공사이트(lottor
“잠을 자고 있다가 전화가 와서 깼는데, 로또1등 당첨됐다고 그래서 비몽사몽 중에 ‘에이 뻥 아냐?’ 하고 되물었네요. 진짜 안 믿깁니다. 로또용지 들고 계속 계속 번호 맞춰봤습니다”
로또정보업체에 가입한지 한달 반 만에 로또 1등에 당첨된 ‘행운男’이 직접 인터넷에 당첨 후기를 올려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저녁 로또 501회 추첨결
일반적으로 로또에 당첨된 사람들은 당첨사실을 밝히길 꺼려한다. 그러나 로또에 당첨된 20대 청년이 당당하게 당첨사실은 물론 당첨 이후의 삶에 대해 공개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나눔로또 487회 추첨에서 1등에 당첨돼 약 16억원의 당첨금을 거머쥔 20대 홍진우(가명) 씨. 그는 한 로또정보사이트(www.lottorich.co.kr)
'당첨 후기 대참사'란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이 글에는 비누 사진과 함께 "이제야 후기 올려요"란 제목으로 인터넷 쇼핑 후기가 담겼다.
이 후기의 작성자는 "지난번에 당첨된 음료수도 이제야 올려요. 건강음료 같은데 병도 예쁘네요. 친구랑 같이 나눠 먹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에 판매자는 "보내드린 상품은 음료수가
'당첨후기 대참사'라는 글의 온라인 게시글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창첨후기 대참사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있다.
이 글에는 '이제야 후기올려요 비누 좋아요~^^'라는 제목에 사진과 함께 후기로 보이는 글이 올라와 있다.
글의 내용은 "비누 엄청 고급스럽고 좋네요~. 이제야 올려요~ 향도 너무 좋아요. 큐니박스 정말 좋네요."라고 적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