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레시피'의 가수 문희준과 알베르토 몬디가 레시피 발굴을 위해 까르보 돈가스를 시식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단한 레시피’에서는 한 조가 되어 대결을 펼치게 될 문희준과 알베르토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지상파 예능 프로그람에 첫 출연하게 된 알베르토 몬디는 레시피 발굴에 도움을 줄 김안나 푸드스타일리스트와 동행했다. 이들은
김원희와 조우정이 전주 이색 먹거리를 발견해 화제다.
4일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대단한 레시피’에는 김원희, 문희준, 강레오, 알베르토 몬디, 조우종이 출연, 특별한 레시피를 찾아나섰다.
이날 김원희와 조우종은 전라도 전주에서 비빔밥 와플 가게의 음식을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MC 김원희는 비빔밥 와플을 먹고 “
KBS 2TV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대단한 레시피’에서 공개된 ‘밥어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대단한 레시피’에서는 김원희, 문희준, 강레오, 알베르토 몬디, 조우종이 출연해 상품화될 레시피를 찾아나섰다.
이날 문희준은 트럭에서 수제 밥어묵을 파는 부부를 찾아가 상품 출시 쟁탈전 도전자로 밥 어묵을 선택했다. 밥어묵은 둥근 어묵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