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혜수가 또 한 번 위기에 직면하면서 시청자들이 또 한 번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릴 전망이다.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앞서 '대도 사건' 이면에 숨어있던 진실을 밝히고 검사장 아들 한세규(이동하 분)를 검거하는 '사이다' 전개로 시청자들에 통쾌함을 안긴 바 있다.
하지만 지난 8회 말미에서는 수사국장 김범주(장현성
시그널
‘시그널’ 조진웅을 살해한 범인은 바로 정해균이었다.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장기미제전담팀이 신다혜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현(김혜수 분)와 박해영(이제훈 분)은 신다혜를 찾아내며 20년 전 대도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내부 스파이를 의식한 해영은 신다혜의
'시그널' 과거의 조진웅, 현재의 이제훈-김혜수가 같은 여자를 찾아나섰다.
12일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연출 김원석, 극본 김은희)' 7화에서 이재한(조진웅 분)과 박해영(이제훈 분)은 대도사건의 진범인 한세규를 잡아 차수현(김혜수 분)을 살렸다.
과거는 변했고 차수현은 살아났지만 또 다른 희생은 불가피했다. 한세규 이전 범인으로 잡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 배우 이은우가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은우는 20년 전 실종된 신다혜 역을 맡았다.
12일 저녁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 7화에서는 시공을 뛰어 넘어 대도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재한(조진웅)과 해영(이제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마무리 된 대도 사건은 새로 개발되는 진양시와 정치
'시그널'에 손현주가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장영철(손현주 분)의원이 대도사건 피해자로 첫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철 의원은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법원이 잘 해결했을거라고 믿는다"라고 능글능글하게 말했다.
이 때 이재한(조진웅 분)이 나타나 "장물은 다 찾으셨습니까"
'김혜수 사망'이라는 초강수로 안방 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던 '시그널'이 또 한 번 새로운 국면에 맞닥뜨리게 되면서 한시도 늦출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1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7회에서는 지난 6회에 이어 차수현(김혜수 분) 살리기에 나선 박해영(이제훈 분)과 이재한(조진웅 분)의 활약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6회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극본 김은희, 감독 김원석, 제작 에이스토리)이 블록버스터급 사건을 예고, 안방 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5~6일에 걸쳐 방송되는 ‘시그널’에서 극중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이 과거의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의 실종사건의 진실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모습이 방영됐다.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검거한 이후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이번에도 블록버스터 급 사건으로 또 한 번 안방 극장을 충격에 빠뜨릴 예정이다.
5일 방송될 '시그널'에서는 현재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이 과거의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 실종사건 진실 추적의 시작을 담는다.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검거한 이후 기별 없던 무선이 다시 시작되면서 또 한 번 과거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