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난 4, 5일 코트라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한 한류박람회에서 총 6250만달러(약 710억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진행된 대만 한류상품박람회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롯데홈쇼핑은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코트라와 공동 주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19일 온라인에서는 국제시장 호빗과 함께 한국 1인당 라면소비 세계 1위, 씨엔블루 FT아일랜드, 김구라 공황장애 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유엔총회 본회의도 통과, 해피투게더 박기량,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여성연합 성명 발표 논란, 박신혜 이종석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티즌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간
배국남닷컴은 11일 문화부 기자들의 칼럼을 통해 대중문화계를 꼬집었다. ‘최두선의 나비효과’는 무단이탈 후 음주, 사건 은폐를 위한 보고 누락, 운전 및 교통사고로 물의를 빚은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을 언급했다. 지난해 7월 이른바 ‘연예병사’로 지칭된 국방홍보지원대마저 최근 폐지된 상황에서 심각한 탈선, 일부 상무 병사들의 행
대만은 현재 한류앓이 중이다. 대만의 중심 타이페이, 그곳에 서울의 명동으로 불리는 시먼딩에는 한류열풍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빅뱅 다섯 멤버들의 사진이 지하철역 입구 약 3m길이의 양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시먼딩 길거리를 배회하던 중 순간 익숙한 노래가 들렸다. 소녀시대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Mr. Mr.’다. 또 다른 상점에서는 태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