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가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2020 대전광역시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개최, 13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월드옥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해외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전광역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마련했다. 전 세계 68개국 141개 지회의 한인 경제인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31일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담회에는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 ‘대학 및 청년 창업육성사업’ 지원대상인 대전지역 창업자 24명과 전경련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26명이 참가했다.
대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출신인 손태웅 자문위원과 디에이치엘(DHL) 국제특허법률사무소 이두한 전문위
한국FTA산업협회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8일 오후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대전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FTA에 대한 연구·조사·교육· 컨설팅·활용·대응 등의 업무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향후 중소기업의 FTA 활용 촉진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을 발
KB국민은행은 6일까지 지역경제 균형 발전 지원을 위해 대한민국 기술연구의 메카인 대전(대전무역전시관)에서 ‘2013 KB굿잡 창조기업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은행, KB금융공익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에서 추천한 우량기업과 산업기술혁신단체 및 무역협회의 우수 회원사 120여개가 참여하며, 창업진흥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