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는 19일 식품 유통 제조기업 해마로푸드서비스가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는 맘스터치 가정간편식 ‘대중삼계탕’ 2만 개를 행복얼라이언스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ㆍ경북 지역에 ‘대중삼계탕’ 1만 개를 추가로 지원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가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2일 잼라이브에서는 이날 낮 12시부터 2종의 치킨 쿠폰 코드가 공개됐다. 첫 번째 치킨 쿠폰 코드는 ‘뿌링클 치킨’, 두 번째 치킨 쿠폰 코드는 ‘대중 삼계탕’이다.
이날 낮 12시 30분에 진행된 ‘잼심시간’ 코너에서는 ‘버튼만 누르면 나오는 고기’라는 힌트가 제시된 퀴즈 쇼가 이
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보양식인 ‘삼계탕’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출시와 동시에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한 맘스터치의 가정간편식 시장 진출 계기는 의외로 단순명료했다.
맘스터치를 전개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의 프랜차이즈사업 부문 정동훈 사업개발팀장은 “맘스터치를 찾는 고객 대부분이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한다는 점으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암스터치가 선보인 삼계탕 가정간편식(HMR)이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 개가 팔였다.
맘스터치는 지난달 21일 출시된 ‘맘스터치 삼계탕’이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10만 개가 모두 조기 품절됐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처음 선보이는 가정간편식 제품임을 고려해 당초 초복(17일)까지로 판매 기간을 잡고 초도물량을 산정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삼계탕으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한다.
맘스터치는 21일 첫 가정간편식 제품 ‘맘스터치 삼계탕’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패스트푸드 브랜드가 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한 것은 맘스터치가 처음이다.
‘맘스터치 삼계탕’은 오랜 기간 닭고기 활용 메뉴를 개발하며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1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영향으로 활로를 찾던 중국 삼계탕 수출에 제동이 걸렸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국 삼계탕 수출은 약 5500㎏ 규모로 전월(7만1870㎏)에 비해 92.3% 급감했다. 10분의 1도 안 되는 수준이다.
중국 정부에 등록된 국내 삼계탕 가공업체 5곳 중 농협목우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