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가 랩 가사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원칙적이고 공식적인 사과를 원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조병구 총무이사는 13일 이투데이에 “송민호가 SNS에 사과의 글을 올렸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SNS는 개인적인 내용을 적는 것이지 공식적인 사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며 “YG 엔터테인먼트의 공식적인 사과도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오는 12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원더우먼 페스티벌’에 참가할 산부인과 방문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원더우먼 페스티벌’ 은 2035 여성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등을 통해 여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성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