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동아엘텍, 퀀텀온, 엔젠바이오, 아이씨에이치, 한주에이알티, 에프앤가이드 등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티디에스팜은 하한가였다.
동아엘텍은 자사주 소각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1만710원에 마감했다. 동아엘텍은 자사주 192만281주를 소각한다고 공시
중견기업의 금융·세제 애로를 공유하고 실효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개선 플랫폼이 가동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삼정KPMG와 공동으로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중견기업 CFO 포럼’을 출범하고, 첫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견기업 CFO 포럼’은 금융·세제 애로를 중심으로 중견기업 최고 재무 책임자들의 인사이트를 나누고
유진투자증권은 24일 동아엘텍에 대해 내년 1분기 IT OLED용 검사장비와 Micro OLED 장비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아엘텍의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481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유사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큰폭으
유진투자증권은 29일 동아엘텍에 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6일 발표한 2분기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863억 원, 영업이익 8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8.5%, 86.6% 증가하면서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시장 전망치(매출액 636억 원, 영업이익 55억
유진투자증권은 22일 동아엘텍에 대해 "OLED 응용시장 확대 및 메타버스 시대 도래 수혜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애플의 아이폰은 물론 아이패드 등에 OLED 채택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삼성의 OLED 노트북제품이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플렉서블 및 폴더블 디스
전력기자재 업체 우진기전이 경영권(Majority) 매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두고 헐값매각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동아엘텍은 우진기전 바이아웃(Buyout) 대금으로 약 1800억 원을 제시해 우선협상권 맨데이트(Mandate)를 부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장에 알려졌던 우진기전의 매각 예상 금액(
동아엘텍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25만494주(전체 발행주식 중 약 2.3%) 소각 진행과 2월 4일 2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에 이은 추가적인 조치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9일까지 6개월간이며, 체결기관은
동아엘텍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25만494주(전체 발행주식 중 약 2.3%) 이은 추가적인 조치다. 계약기간은 8월 4일까지이며, 체결기관은 대신증권이다.
동아엘텍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1460억 원, 영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