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6일 해수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처남이 재직하고 있는 두우해운에 어떠한 지원도 한 적이 없고 두우해운이 지원을 신청한 사례 자체가 없다고 밝혔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각에서 조국 장관의 처남이 재직 중인 두우해운이 한국해운연합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해수부와 해양진흥공사의 특혜가 있었다는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2016년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9급 사무직, 승무직, 차량직, 기술직, 시설직으로 일반 163명, 장애인 10명을 채용한다. 모든 분야는 교대근무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면 학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마감은 1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