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물류로봇∙양자내성암호 등 B2B 대표 솔루션 17종 한눈에체험, 실물 전시, 스크린, 홀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솔루션 경험 기회 제공오픈 3주만에 50개 이상의 기업 고객 체험관 방문, “신규 수주기회 발굴 기대”
LG유플러스는 용산사옥에 자사 기업간거래(B2B) 대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DX솔루션 체험관인 ‘Biz DX+’를 오픈
LG유플러스는 산업현장 내 시건 장치를 한 번에 연동해 관리할 수 있는 ‘무전원 디지털락’으로 출입·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인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보안 전문기업 '플랫폼베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과 김범수 플랫폼베이스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ExCel)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영국런던보안기기전시회(IFSEC)'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관은 21개 부스로 구성되며 국내 중소 보안기기업체 18개사가 참여한다.
참가 업체 가운데 플랫폼베이스는 업그레이드된 소형디지털락을 비롯해 관제시스템까지
모바일 생체인증 전문기업 크루셜텍은 IoT 생활기기용 지문인식 솔루션 공급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크루셜텍은 고객사 요청으로 사명을 밝힐 수 없으나 도어락, 가구용 디지털락, 가스밸브 타이머 등을 다수의 글로벌 홈시큐리티 업체에 공급하는 B2B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크루셜텍은 우선적으로 도어락, 금고, 서랍장과 같은 1차적인 잠
일부 매니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전기자전거의 대중화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북유럽 등 선진국 중심으로 전기자전거 판매가 크게 늘면서 우리나라 정부도 전기자전거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시장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려는 모양새다.
기존에 전기자전거는 원동기 면허가 있어야 운행이 가능하다는 점,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 비싼 가격 등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