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미래원 2월 ‘LS K-하이테크 플랫폼’ 개소, 지역 사회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이달부터 ‘Digital Camp for Youth’, ‘LS 빅데이터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시작연 200여 명의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 시대 이끌 미래 인재 배출 계획
LS그룹이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LS미래원에 지역 사회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U+tv·U+모바일tv 우선 적용…3분기부터 스포키·U+멤버스 등에도 도입
LG유플러스는 애드테크 기업 ‘디지털캠프’와 손잡고 광고 콘텐츠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캠프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광고주의 타깃 고객을 대상으로 이미지나 동영상 등 광고를 송출하는 애드테크 기업이다. 내달부터 AI쇼핑 광고상품과 음성광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전 국민이 공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초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초·중등 정보수업을 두 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5년간 총 100만 디지털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21일 교육부 등 관계부처는 전 국민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디지털 인재 종합방안(종합방안)’을
카드사들이 디지털 전문 인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핀테크 등 IT분야에 역점을 두고 있는 만큼 인재 영입에 적극적이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이달 6일부터 일주일동안 미국 동부지역의 주요 대학에서 리크루팅을 실시했다. 현대카드가 미국 소재 대학에서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카드는 이 기간에 하버드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디지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6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KB금융연수원에서 열린 KB금융지주 산하 계열사 임원 특강에서 "디지털화(Digitalization)는 앞으로 회사의 운명을 좌우할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알고리즘, 머신러닝, 검색엔진, 블록체인, 디지털 페인먼트, 디지털UX 등
현대카드는 스타트업체와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인 '스튜디오 블랙'을 공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스튜디오 블랙'은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장소이다. 현대카드는 창의적인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에게 스튜디오 블랙을 항상 개방한다. 다만, 이 공간의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 고객의 입주 신청은 전담 커미티(c
현대카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이어 중국 베이징에도 핀테크 사업 연구에 전념할‘디지털캠프’를 설립한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현 현대캐피탈 베이징 법인 내부에 10명 내외 규모로 ‘디지털캠프’를 차려 핀테크 동향 파악, 현지업체와의 협업, 신기술 테스트 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을 제2 디지털캠프로 삼은 것은 정태영 부회장의 중국
현대카드가 ‘디지털 캠프’인 미국 실리콘밸리 사무소를 확장해 이전한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그동안 강조해온 ‘디지털 현대카드’ 전략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현대카드는 다음달 중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사무소를 실리콘밸리 내 다른 공간으로 3배 확장해 이전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현대카드는 지난해 9월21일 카드업계 최초로 핀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