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첫 소극장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지난달 22일 첫 번째 공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아이유의 첫 소극장 단독 콘서트 ‘딱 한발짝.. 그만큼만 더’가 6월 1일 열린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총 8회에 걸친 공연을 마무리했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가진 소극장 콘서트를 통해 관객과의 따뜻한 소통과 소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무대를 선
가수 아이유가 데뷔 이후 첫 소극장 콘서트의 막을 열었다.
아이유는 22일 밤 8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소극장 단독 콘서트 ‘딱 한발짝..그 만큼만 더’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 그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에 수록된 타이틀곡 ‘나의 옛날이야기’, ‘꽃’,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사랑이 지나가면’, '너의 의미',
가수 아이유가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가 15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측은 아이유의 새 앨범 '꽃갈피'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고 이에 앞서 유투브를 통해 새 앨범 티저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70~80년대 분위기의 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복고풍 의상으로 '음악 다방'을 찾은 여학생으로 등장한다. 아이유는 '삐에
아이유가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를 발표하자마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15일 자정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를 발표, 수록곡 ‘나의 옛날이야기’로 실시간 음악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10위 내에는 새 앨범 ‘꽃갈피’의 수록곡이 다수 분포됐다. ‘나의 옛날 이야기’를 비롯해 ‘사랑이 지나가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여름밤의
아이유가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14일 정오 아이유는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故김광석. 故김현식, 김완성, 이문세 등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12일과 13일, 두 편의 트랙리스트 티저 영상을 통해 조덕배, 김창완, 윤상, 클론 등의 라인업을 공개한 이후 두 번째 발표다.
이번 앨범에서 아이유는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
가수 아이유가 관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는 아이유가 5월 중에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하고 소극장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발표는 데뷔 후 최초다.
지난해 10월 정규 3집 앨범 ‘모던 타임즈(Modern Times)’를 발표한 아이유는 타이틀곡 ‘분홍신’과 자작곡 ‘금요일에 만나요’로 인기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