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제프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메타버스 기업 제프는 BGF리테일 CU의 메타커머스 CU 시그니처 점포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메타버스 콘텐츠와 현실 경험을 잇는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자 제프월드에 CU 가상 점포를 선보여 유저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환권 발행을 통해 간편하게 CU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운영하고 있다.
빙그레, 작년 이어 7~8월 매출액 경신편의점 GS25·CU도 아이스크림 매출 최대
전국적으로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찜통더위와 열대야 최장 기록이 이어지면서 올해 아이스크림 판매량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 제과·빙과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아이스크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 증가하며 역대 가장 많은 매
25ㆍ26일 양일 간 CU만의 인기 차별화 상품들 총망라포토존ㆍ룰렛 등 이벤트 풍성··· 택스리펀ㆍ환전 서비스
편의점 CU가 서울시 주최 ‘2024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Seoul Friendship Festival 2024)’에 업계 단독으로 참여해 K편의점 문화 전파에 나선다.
CU는 이번 축제에서 25일과 26일 청계광장 청계한국빌딩 앞에 K-푸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운영중인 밀크파트너스가 씨유(CU)와 함께 ‘라라스윗 밀크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밀크 앱과 ‘포켓CU’ 앱을 연동한 후, CU편의점에서 라라스윗 상품을 구매해 CU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면 룰렛에 응모할 수 있다. 선착순 3만 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기회를 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차별화 상품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이 18일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저당, 무당, 저칼로리 콘셉트의 프리미엄 상품으로 초코, 우유, 바닐라, 옥수수 등 다양한 맛을 바(Bar), 샌드, 모나카, 파인트 등의 형태로 맛볼 수 있다.
출시 첫해인 2022년 30여만 개
포근해진 봄 날씨에 아이스크림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는 젊은 소비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고객수가 전월 대비 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20대, 30대 고객 수는 각각 123%, 80% 늘었다.
2030세대
투게더와 비비빅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1위를 차지했다
메타서베이가 7일부터 14일까지 10대~70대 남녀 총 3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아이스크림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가장 좋아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투게더’가 59%로 1위를 차지했다. ‘하겐다즈’ 21.3% ‘와’ 10.3% ‘나뚜루’ 7.8% ‘라라스윗’ 1.6
스타트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낮은 인지도와 영세한 규모로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스타트업에 새로운 소통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달 초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1층에 팝업스토어 ‘플립로비(Flip Lobby)’가 오픈했다. 이곳에서 스타트업은 자사 제품을 직접 전시해
아산나눔재단이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1층에 스타트업을 위한 팝업스토어 ‘플립로비(Flip Lobby)’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플립로비는 책장을 넘긴다는 의미의 플립(FLIP)과 로비(LOBBY)의 합성어다. 스타트업 상품과 고객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마루180 1층에 문을 연 이곳은 스타트업이 제품을 홍보하고, 대중에게는 스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 아이스크림 6종을 단독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1926년 벨기에에서 탄생한 ‘고디바(GODIVA)’는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2012년 첫선을 보인 후 그간 전문 매장과 일부 백화점에서만 판매돼 왔다.
이번에 세븐일레븐을
경자년 새해를 맞아 ‘건강’과 ‘다이어트’를 새해 목표로 세운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5일 롯데마트의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을 살펴보면 2019년(1~12월 24일 누계)은 전년 대비 21.9% 신장했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의 경우는 45.6%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군 매출 비중은 통상 11월부터 1월까지 연 전체의 35%를 차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