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게임’ 신성록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25일 이상윤, 김소은, 신성록 등이 출연한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날 ‘라이어 게임’에서 하우진(이상윤)은 수간된 강도영(신성록)을 찾아 “할 말이 뭐야?”라며 “너 우릴 끌어들인 거 복수가 다가 아니지”라고 했다.
강도영은 “어떤 식으로든 끝을 내고 싶었어. 너희
‘라이어게임’ 김소은이 양심을 지키려다 100억원을 상금으로 내건 리얼리티 게임에 참가하게 됐다.
2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에서는 남다정(김소은)이 의문에 할머니에 의해 5억원의 현금이 든 돈가방을 갖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남다정인 길 잃은 할머니를 돕게 됐고, 할머니는 남다정에게 가방을 맡긴 채 돌아오지 않았다. 자신에게 남겨
배우 신성록이 tvN 새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20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애교 넘치는 하트 포즈를 하고 ‘라이어 게임 ’ 대박을 기원하는 신성록의 모습이 담겨 극중 그가 펼칠 새로운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다.
신성록은 ‘라이어 게임’에서
배우 신성록이 '라이어게임'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신성록은 20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새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깜찍한 손하트를 발사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성록은 큰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라이어게임은 일본 만화가 카이타니 시노부의 동명 만화를 원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