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박수홍이 23살 연하 아내 김다예와 함께 첫 동반 촬영에 나섰다.
26일 첫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수홍과 23살 연하 아내 김다예의 러브스토가 공개됐다.
박수홍은 "처음에 섭외 얘기를 들었을 때 고사했다"며 "안 죽을 수 없었다. 부모가 떠났다. 사람이 상상하는 선에서 합리적으로 판단이 안 되더라"며 가
배우 이세창이 아내 정하나와의 러브스토를 전했다.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예능 유전 폭발! 엑스트라 버진 지성인 특집’으로 최정원, 이세창, 김현철, 이상훈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세창은 “아내를 물속에서 만났다. 제가 스쿠버다이빙 가르치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다”라며 “수영복 입고 다 내놓고 만나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의 현충일 ‘메모리얼데이’행사에서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가 실종돼 63년 만에 귀환한 한 병사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소개했다.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라에 있는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뒤 연설에서 클래라 갠트(96)씨와 남편 故 조지츠 갠트 중사의 사연을 특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