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가 ‘2016 가온차트 K-POP어워드’ 올해의 작사가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김이나의 수입에 관심이 쏠린다.
김이나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수입에 대해 "정확한 액수를 밝히기는 그렇다. 그렇다고 어마어마한 규모는 아니다. 작곡, 작사 다 합쳐 최고의 저작권료를 기록한 박진영 씨(2013년 13억 원)에는 한참 못 미친다"고 전
작사가 김이나가 가장 아끼는 곡으로 아이유의 노래를 꼽았다.
김이나는 지난해 4월 8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특별히 아끼는 곡이 있냐"는 질문에 "아이유와 최백호가 함께 부른 '아이야, 나랑 걷자'에 애착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용필의 '걷고 싶다'도 세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아끼는 곡이다"고 덧붙였다.
또 김이나는 작사할 때 철학에
김이나가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스타 작사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김이나의 작업비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이나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수입에 대해 "정확한 액수를 밝히기는 그렇다. 그렇다고 어마어마한 규모는 아니다. 작곡, 작사 다 합쳐 최고의 저작권료를 기록한 박진영 씨(2013년 13억 원)에는 한
작곡가 김도훈이 2014년 저작권 수입 랭킹 1위로 꼽혔다.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2014년 기준으로 작곡, 작사, 편곡자의 저작권 수입 1위를 공개한 가운데 작곡가 김도훈, 작사가 김이나, 편곡자 조영수가 부문별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료 세부적인 금액에 대해서 비공개 이지만 음악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했을 때 작곡가 김도훈의 수입은
신인 걸그룹 마마무가 팬들을 위한 자체 리얼리티 영상 ‘마마무TV(MMMTV)'를 제작하며 매력발산에 나섰다.
마마무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마무TV(MMMTV)' 제1화 피아노맨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제 2화 피아노맨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안무 연습 현장을 잇따라 공개한데 이어 제3화 마마무의 상상, 그 이상의 파격 변신을 공개했
러블리즈
신예 걸그룹 러블리즈가 타이틀 곡 ‘캔디 젤리 러브’의 NG컷을 담은 비하인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6일 자정 러블리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캔디 젤리 러브’의 비하인드 뮤직비디오는 본편 뮤비에서 담지 못한 NG 장면과 B컷들을 담고 있다.
본편 뮤직비디오에서 화제가 되었던 러블리즈의 멤버들의 인간 볼링씬은 물론 커튼 뒤에
‘음악중심’ 러블리즈가 신곡 ‘캔디 젤리 러브’를 열창했다.
22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러블리즈가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꾸몄다.
이날 러블리즈는 스쿨룩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상큼한 매력을 펼쳤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퍼포먼스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러블리즈의 첫 정규 앨범 프로듀싱은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