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레드벨벳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색다른 무대를 펼쳤다.
2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레드벨벳이 ‘7월 7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레드벨벳은 쉬폰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몸짓의 안무를 펼쳤다. 특유의 애절한 음색과 부드러운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벨벳의 ‘7월 7일’
새 타이틀곡 7월 7일로 컴백한 레드벨벳이 깜찍한 대기실 인증샷을 찍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18일 KBS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뮤뱅 대기실에 ‘레벨이’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MC로 열일 하느라 참석 못한 아이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 자 저마다 특유의 개성 있는 자태를 자랑하며 카메
걸그룹 레드벨벳의 신곡 '7월7일'이 공개됐다.
레드벨벳은 1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생방송 '레드벨벳의 레벨업!'을 진행했다.
레드벨벳은 이날 방송을 통해 두 번째 미니음반 '더 벨벳'의 수록곡을 한 곡씩 차례로 공개했다.
특히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7월7일'을 공개하면서 발매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조이는 "이번 앨범
레드벨벳 신곡 '7월7일' 공개가 하루 연기됐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레드벨벳 신곡 '7월7일'은 네가지 버전으로 준비했는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부득이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하루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기다려준 음악 팬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원래 레드벨벳의 '7월7일'은 16일 자정에 선보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SM
걸그룹 레드벨벳이 '전현무의 굿모닝FM'을 통해 컴백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레드벨벳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FM4U '전현무의 굿모닝FM'에 출연해 컴백 후 첫 방송을 치른다.
이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네티즌은 "첫방송이 라디오라 어떤 이야기를 할기 기대돼" "본방 사수할게요" "신곡 기대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레드벨벳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