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는 올해 상반기 2건의 신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모바일을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가 상반기 등록한 특허는 △이종 시스템간 데이터 유통을 위한 표준API 규격 자동화 △환자생성 생체바이오 데이터(PGHD) 및 DNA분석 데이터 기반의 원격진료시 다중 진
세틀뱅크는 자사의 간편결제 솔루션과 레몬헬스케어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를 연동하는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세틀뱅크는 향후 레몬헬스케어의 레몬케어 플랫폼을 이용해 병원 앱을 구축한 국내 총 60여개 중·대형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간편결제 수납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세틀뱅크는 본인 계좌를 병원 앱에 등록해 수납 창구를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는 모바일 사전 문진시스템 ‘레몬케어서베이’를 개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대책 마련으로 분주한 의료 현장에, 내원객이 병원 출입 전 간단한 개인 정보와 중국 방문 이력, 호흡기·발열 증상 등을
레몬헬스케어가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뉴트리진과 유전자 검사 기반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신청 및 결과 통보 △건강분석 결과에 따른 코칭프로그램 △메타포뮬러 영양제를 통한 맞춤식 영양 테라피 등과 같은 뉴트리진의 다양한 서비스를 레몬헬스케어의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가 국내 최초로 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는 KT의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기가 체인 바스(GiGA Chain Baa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의료 플랫폼 ‘WELL’을 통해 구현됐다. 의료데이터의 무결성을
레몬헬스케어가 자사 대표 서비스인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M-Care(엠케어)’의 서비스명을 ‘레몬케어(LemonCare)’로 변경하고 리브랜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환자용 모바일 앱 중심의 사업이 대중이 일상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로 다각화되면서 ‘일상 속 헬스케어 서비스 앱으로의 진화’라는 장기적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