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빅스 세 번째 정규앨범 ‘오드빅스(EAU DE VIXX)’ 발매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향(Scentist)’은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Artist’를 합친 합성어로, 예술적이고 매혹적인 사운드를 담아낸 곡이다. 향기에 대한 광적인 집착
배우 민경아, 빅스 레오(정택운)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연출 로버트 요한슨) 프레스콜에 참석해 극 중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알려진 합스부르크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황태자 루돌프(카이, 전동석, 레오, 수호 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빅스 레오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연출 로버트 요한슨)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알려진 합스부르크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황태자 루돌프(카이, 전동석, 레오, 수호 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김소향, 민경아,
꽃잎놀이
그룹 빅스의 멤버 홍빈과 켄이 ‘꽃잎놀이’ 홍보에 나섰다.
린과 레오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꽃잎놀이’를 발표했다.
‘꽃잎놀이’는 작곡가 황세준의 프로젝트 ‘와이. 버드 프롬 젤리피쉬(Y.BIRD From Jellyfish)’ 네 번째 작품으로, 작곡팀 멜로디자인이 작곡 및 편곡을 맡았다. 린은 작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