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13·15형, 8일부터 판매…159만·189만 원부터M3 탑재로 M1 탑재 모델보다 60% 더 빨라진 성능AI기능 강화…번역, 시각 이해, 손쉬운 사용 등 가능
애플이 'M3'칩을 탑재해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맥북에어' 신제품을 공개했다. 정식 판매일은 이달 8일이다. 미국을 포함한 28개 국가와 지역에서 주문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아이패드 프로, 최대 2TB 저장 용량 지원전문가 기능 확대 등 역대급 성능 갖춰아이패드 10세대, 대형 화면에 색도 多카메라도 향상…아이패드 최초 가로 배치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10번째 아이패드(iPad)를 공개했다.
애플은 18일(현지시간) 온라인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M2 칩을 갖춘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6세대
19일 국내 정식 출시한 ‘M2 맥북 에어’깔끔한 디자인ㆍ역대급 성능에 만족도↑ 전작 대비 30만 원 올라 가성비는 아쉬워맥북 선택지 넓어진 만큼 고민도 깊어져
두 번째 애플실리콘 M2를 품은 ‘맥북 에어’가 19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지난 2020년 11월 역대급 성능ㆍ가성비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M1 맥북에어가 출시한 지 약 2년 만이다.
사
애플이 지난달 WWDC22(세계 개발자 콘퍼런스 2022)에서 공개한 신형 맥북 에어(MacBook Air)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애플은 7일 M2 칩을 적용한 맥북 에어를 오는 8일 오후 9시부터 주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맥북 에어는 기존 13인치보다 조금 커진 34.5cm(약 13.5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4 스피커 사운
맥북 에어, 전작 대비 1.4배 성능↑4가지 색상 지원ㆍ디자인도 변화 가격 169만 원, 내달부터 구매 가능
애플이 M2칩을 갖춘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 Air)를 공개했다.
애플은 7일(한국시간) 오전 2시 열린 WWDC22(세계 개발자 콘퍼런스 2022)에서 새로운 운영체제(OS)와 함께 ‘원 모어 띵’(One more thing)으로
M1칩 채용…동급 태블릿 中 경쟁자 없어 아이패드 프로와는 확실한 ‘급나누기’ 보여입문 또는 라이트 유저에겐 최고의 선택지
마침내 애플의 역대급 칩셋인 M1을 품은 ‘아이패드 에어(iPad Air) 5세대’가 국내 상륙했다. 약 2년 만에 출시한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을 일주일간 사용해봤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3세대)를 사용 중인 기자는 두 기
종합 외국어 교육 기업 시원스쿨이 외국어 강의 수강과 함께 아이패드를 소장할 수 있는 ‘아이패드 패키지’를 리뉴얼해 아이패드 8세대로 기기를 교체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원스쿨의 인강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는 아이패드 8세대는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세 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며, 32GB 용량의 Wi-Fi모델이다. 10.2인치의 레티나 디스플레
쿠팡은 17일 오전 10시부터 Apple의 2020년 신제품 ‘iPad Pro 4세대’의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사전예약 구매 고객을 위해 쿠팡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 로켓와우클럽 회원의 경우 배송일 오전 7시 전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배송 관련 사항은 ‘마이쿠팡’에서 쉽게 확인 가능하다.
또한 국민, 농
미국 애플이 신형 아이폰 3종을 발표했다. 카메라 기능과 배터리 수명을 대폭 향상시켰으나 이번에는 어디까지나 마이너 체인지에 그쳐 풀 모델 체인지는 2020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신모델 3 종 ‘아이폰11’,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
애플이 사진과 동영상 촬영·편집 기능을 강화한 신작 아이폰 11 시리즈와 함께 아이패드,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의 하드웨어 신제품을 선보였다.
7세대 아이패드는 디스플레이가 9.7인치에서 10.2인치형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바뀌었다. 애플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용 새 운영체제와 전문가용 PC 최상위 모델인 ‘맥프로’ 신형을 공개했다.
애플은 3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대회 2019(WWDC 19)’에서 ‘맥프로’와 모니터 ‘애플 프로 디스플레이 XDR’을 발표했다.
애플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맥프로는 비디오 같은 대용량
애플이 5세대 아이패드 미니와 3세대 아이패드 에어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엔 신형 아이맥을 공개했다.
애플은 20일(한국시간) 아이맥 27형 5K 모델과 21.5형 4K 모델 등 2종을 선보였다. 애플이 아이맥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2017년 이후 2년 만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형 21.5형 아이맥은 6코어 인텔 8세대 프로세서가 탑
애플이 다음 주 언론 이벤트를 앞두고 '5세대 아이패드 미니'(이하 아이패드 미니5) 제품과 '3세대 아이패드 에어'(이하 아이패드 에어3) 제품을 깜짝 공개했다.
애초 애플은 25일 열리는 언론사 초청 특별 이벤트에서 새 아이패드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았으나, 이례적으로 이벤트 전에 조용히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패
애플이 자사 제품 라인업을 더욱 비싸고 호화롭게 단장하면서 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애플이 30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패드와 맥 컴퓨터를 공개했다. 시장은 애플이 수년 만에 가장 강력한 연말연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하면서 사상 첫
애플이 자사 제품 라인업을 더욱 비싸고 호화롭게 단장했다.
애플이 30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패드와 맥 컴퓨터를 공개했다. 시장은 수년 만에 가장 강력한 연말연시 라인업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하면서 사상 첫 분기 매출 1000억 달러(약 114조 원)
애플 '아이폰XS'의 출고가가 역대 고치인 196만9000원으로 정해졌다.
이동통신 3사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애플 '아이폰XS·XS맥스, 아이폰XR' 사전예약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다음달 2일 이다. 애플워치4는 KT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주요 모델 출고가는 아이폰XS(256GB) 156만2000원, 아이폰
애플이 18일(현지시간) 주요 언론매체에 오는 30일 뉴욕 브루쿨린 뮤직아카데미에서 열릴 이벤트 초청장을 보냈다.
애플은 뉴욕 이벤트에서 아이패드와 노트북인 맥북의 새로운 기종을 공개할 전망이라고 이날 CNBC방송이 보도했다.
애플 소식에 정통한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7월 애플이 새로운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내놓을 것이며 새
이동통신 3사가 다음달 4일부터 애플의 6세대 태블릿 '아이패드 9.7'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애플의 신형 태블릿 아이패드 9.7은 애플 펜슬 사용을 지원해 아이패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애플 펜슬로 자유롭고 쓰고 그리는 작업을 할 수 있다. A10 퓨전 칩을 탑재해 작업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또 9.7인치 대형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풍부한
애플이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299달러(약 32만 원)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한 가운데 국내 출시일 및 가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27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레인테크칼리지프렙고등학교에서 행사를 열고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이번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지원됐던 애플펜슬이 지원되는 게 특징이다.
일반 소비자가
삼성전자가 불 붙인 OLED ‘번인(burn-in)’ 논란에 애플 ‘아이폰X’가 가세했다. 애플이 아이폰X에서도 번인이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한 데 따른 것이다. 번인은 장시간 같은 화면을 켜둘 경우 그 부분의 색상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거나 화면 잔상(얼룩)이 영구적으로 남는 현상인데, OLED 디스플레이의 단점으로 지목된다.
애초 삼성전자는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