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즌이 방송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렛미인'이 '렛미인4' 첫 방송에서도 또 한 번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9일 새롭게 시작된 '렛미인4'에서는 남자의 모습으로 살아야 했던 배소영씨가 성형수술을 통해 인형 외모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배소영씨의 변신이 화제가 되면서 지난 '렛미인' 시즌에 출연해 최고의 반전을 이끌어낸 출연자들도
'렛미인' 사상 최대의 협진과 닥터스가 총 출동한 슈퍼 렛미인이 탄생했다. 13 밤 11시 방송된 'Let美人 2 (이하 렛미인 2)'에서 형이라 불리던 여성이 성형외과뿐만 아니라 치과, 피부과, 비만 클리닉까지 총 출동한 복합적인 치료로 새로운 삶을 얻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구한 사연과 치료가 시급한 외모로 '렛미인'에 도전했지만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