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G소속 가수 로꼬의 '어썸'이 화제를 모으며 AMOG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AOMG는 지난해 10월 박재범이 작곡과 프로듀싱, 후배양성을 위해 설립한 힙합 레이블이다. 이후 사이먼디는 지난 9일 박재범과 함께 AOMG의 공동 대표가 됐다.
AOMG는 '어보브 오드네리 뮤직 그룹(ABOVE ORDINARY MUSIC GROUP)의 약자로 평범한
래퍼 로꼬가 미공개 트랙 ‘어썸’을 기습 발매한 가운데 로꼬의 짱구 닮은꼴 사진이 이목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짱구야 로꼬야’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로꼬는 앙다문 입술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짙은 송충이 눈썹과 까만 눈동자, 빵빵한 볼이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짱구’와 닮아 있어 보는 이의 눈을 사로
로꼬 어썸 1위 인증샷이 화제다.
로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WESOME #AOMG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실시간 1위를 달리고 있는 로꼬의 이름이 담겨있다.
로꼬 팬들은 "완전 좋아" "노래 짱 좋아" "오빠 니 지금 일등"등의 자신만의 표현으로 로꼬의 1위를 축하하고 있다.
래퍼 로꼬가 미공개 트랙 ‘어썸’을 기습 발매한 가운데 로꼬와 어머니의 애정 가득한 카카오톡 대화가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너무 귀여운 랩퍼 로꼬와 로꼬 어머니의 카톡 대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꼬와 ‘마미’라고 저장된 로꼬의 어머니의 카카오톡 대화가 담겨 있다.
특히 “숙소 들어갔냐”는 어머
래퍼 로꼬가 미공개 트랙 ‘어썸’을 기습 발매한 가운데 로꼬의 이름 뜻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꼬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김태균은 로꼬의 이름 뜻에 대해 물었고 이에 로꼬는 "미친 사람이라는 뜻이다. 술을 먹으면 많이 변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